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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1/13 19:02

대학원은 지난 11일 ‘2010 외국인학생을 위한 신년회’를 개최하였다. 행사에는 일반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 34명과 교수,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해인사를 나눴다.

안재환 대학원장은 “새해가 되어도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학생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2010년에도 열심히 공부하도록 격려하고자 마련한 자리”라고 설명하면서 “고국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한국까지 유학 온 우수한 인재들이다. 이들이 공부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면 아주대학교, 나아가 대한민국의 민간 외교사절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재학생 대표로 행사에 참석한 수디프 스레스너(Sudeep K. Shrestha 네팔인/ 영어영문학과 석박사통합과정)씨는 “아주대학교에는 외국인 학생들이 많아 외국인 학생이 공부하고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거의 없다. 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좋다”며 "남은 학기도 열심히 공부하겠다"고 말했다.

일반대학원에는 현재 112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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